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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애드핏' 심사 승인 본문

나의일상|25시편의점

다음 '애드핏' 심사 승인

2017. 9. 23. 14:34


티스토리 초대장을 받은지 1년여정도 지나고

시작해보자는 마음을 먹고 시작을 한지 한달이 되었다.

시작을 하면서 체험단으로 선정되어 리뷰글을 먼저 올리고

첫 포스팅을 작성한건 2017년 8월 26일.

맥북프로를 구매하고 제대로 시작한거 같다.


티스토리 블로그 최초 시작: 오래되어 기억이 나질 않는다.

첫번째 글 작성: 2017년 08월 26일

다음애드핏 매체심사 신청: 2017년 08월 27일



8월 26일에 첫 글을 쓰고 바로 애드핏 신청을 했습니다. ㅋㅋ

아무것도 모르는 상황에 다른 블로거의 스킨 꾸미는 것을 참고하다가

무작정 신청을 했습니다. 가입시기, 또는 나의 사용량은 무관하다는

다른 블로거의 포스팅도 한몫했습니다^^ㅣ

역시 컨텐츠 부족이라는 이유로 심사 보류

(http://orico.tistory.com/8)



그래서 승인을 위한 방법을 찾기 시작했다.

최소한 콘텐츠 15개 이상이면 승인이 가능하다는 포스팅 발견!!!

그런데 13개도 가능했다는 블로그까지!!

그래서 한달을 천천히 콘텐츠를 채워나가기 시작했습니다.



콘텐츠가 13개가 되던  9월 13일 재승인 신청을 했습니다.

다른 콘텐츠를 준비하며 여유있게 기다렸습니다.

이틀이 지나니 메일이 왔습니다.




우와!! 승인되었습니다^^

안될거 같았던 승인이 되니 기분이 좋았습니다.

자신감이 붙어 바로 구글 애드센스까지 신청했습니다.

애드센스는 어떻게 될지 ㅋ



콘텐츠 13개로 다음 애드핏 승인을 받았습니다. 

일단 최소 콘텐츠 13개 이상이라는 것을 증명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콘텐츠의 카테고리가 많아야 유리할 것으로 보고

한 가지가 아닌 여러 카테고리에 골고루 콘텐츠를 작성했습니다.

주로 텍스트가 아닌 사진과 텍스트내용을 곁들여서

전문적인 지식이 아니라 아는 한도내에서 작성을 했습니다.



블로그 시작하시는 분들에 제 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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