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라고]3in1 차징 허브 + 에어팟 액세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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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된 사진의 불법,상업적인 스크랩, 도용은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이 블로그의 모든 글들은 PC에 최적화 되어 있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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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라고는 오래전 부터 알고 있던 브랜드였지만

사용해 보지 않았던 제품이었습니다.

이번 기회로 엘라고 제품을 체험해 볼 수 있었습니다.

▲ 우선 이 제품 3in1 차징 허브로서 

아이폰, 에어팟, 애플워치 3제품을 동시에 충전할 있게끔 되어 있습니다.

포장도 깔끔하니 잘 되어 있습니다.

▲ 꺼낸 제품의 사진입니다. 재질은 실리콘으로서 말랑말랑하고 쫀득한 느낌이었습니다.

실리콘이라 하면 유해할 거란 생각을 많이 하실텐데, 이 제품은 인체에 무해한 제품으로서

매우 부드럽고 유연성이 있는 제품입니다.

▲ 애플워치 충전선을 장착하기 위해서는 이렇게 USB부분을 먼저 넣어야 합니다.

▲ 장착하면 꼬~~옥 맞게 들어갑니다.

실리콘이라 딱 맞아도 쉽게 빼고 넣을 수 있습니다.

 

▲ 아이폰 충전선은 아래에서 위로 힘을 주면서 장착을 해주면 됩니다.

 

 

▲ 충전선을 설치하고 난 후의 모습입니다.^^

 

 

 

 

▲ 아이폰6, 에어팟, 애플워치를 장착한 모습입니다.(아이폰X는 사진을 찍느라 제 손에 있네요 ^^)

에어팟같은 경우는 케이스를 장착한 상태에서도 충전이 가능합니다.

에어팟과 아이폰은 쉽게 꽂고 제거가 가능했습니다.

 

▲ 다음은 에어팟 방수 행케이스입니다.

제품을 제거하면 아래에서 첫번째 사진을 보시면 장착하는 설명이 씌여 있습니다.

참 깨알같은 설명입니다.^^;

 

 

 

▲ 기존 케이스를 벗기고 방수케이스에 끼워봤습니다.

쏘옥 들어가니 잘 잡아주는 느낌이 났습니다.

뚜껑을 열려면 상단 부분을 뒤집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 에어팟 충전 부분입니다.

이 부분도 실리콘 부분이라 편하게 빼고 낄 수 있었습니다.

 

 

 

▲ 충전 부분을 빼면 저런 모양인데 방수부분을 생각한 디자인이 느껴졌습니다.

 

 

 

▲ 다음은 에어팟 클립 케이스 입니다.

뒷면은 클립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에어팟은 케이스를 제거한 상태에서 끼어야 하더군요.

 

▲ 에어팟과 케이스가 얼마나 꼬옥 맞는지 확인해보았습니다.

정말 힘을 꽉 주어야 들어갈 정도 타이트하더군요.

 

 

 

▲ 직접 벨트에 착용해보았습니다.

착용 후 움직여보기도 하고 뛰어보기도 했는데,

케이스가 타이트하게 들어가는 이유가 이거였던거 같습니다.

움직임에 에어팟이 탈출하기 않게 하기 위한 의도였던 것이죠^^

▲ 에어팟 이어패드입니다.

딱 보자마자 귓구멍과 에어팟이 잘 맞지 않는 사람에게

유용한 물건으로 보이더군요.

 

 

 

▲ 이어패드 크기의 모습입니다.

자신의 귀와 맞는 패드를 이용할 수 있게 한 모습입니다^^;

 

 

 

▲ 패드를 에어팟에 끼우는 과정입니다.

좌측처럼 먼저 넣으시고 우측처럼 마무리 지으시면 됩니다.

이 제품도 실리콘 재질로 장착하는 것 또한 어렵지 않았습니다.

 

 

 

▲ 이어패드 장착 후 착용한 모습입니다.

귓볼 안에 저렇게 걸쳐서 넣으면 에어팟이 따로 놀지는 않을 거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정말 안정적이더군요.

 

[엘라고]3in1 차징 허브 + 에어팟 액세서리에 대한 리뷰였습니다.

전체적으로 총평을 하자면

제품들이 말랑말랑하고 쫀든한 실리콘 재질로 간편하게 착용이 가능하고 이질감이 들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실리콘 재질이다 보니 먼지들이 엄청 묻는 단점이 보였습니다.

사진에서도 보시다시피(특히, 3in1 차징 허브) 먼지들이 잔뜩 묻어 있습니다.

하지만 물에도 씻으면 말끔히 해결히 되는 장점도 있었습니다.

이번 제품들뿐만 아니라 다양한 엘라고 제품들로 각자의 입맛과 스타일에 맞춰서

애플 제품을 보호하고 유용하게 사용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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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아사모 공식 카페에서 진행한 체험단에 선정되어 지급받았습니다.

실제 사용 후 기재된 글로서 거짓없는 리뷰와 주관적인 견해가 포함되어 있음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