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렐리]레그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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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된 사진의 불법,상업적인 스크랩, 도용은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이 블로그의 모든 글들은 PC에 최적화 되어 있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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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더러버(The Love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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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나 풋살을 하다보면 부상의 위험이 생기는데 그것을 예방하기 위한 제품은 많습니다.  그중에서도 종강이와 발목 부분이 취약한데 그런 부품을 한꺼번에 보호할 수 있는 제품이 있어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바로 스토렐리 레그가드 입니다. 축구의 앵클가드와 정강이를 보호해주는 탄력보호대와 동시에 경기시 신가드착용까지 가능하게 설계되었습니다. 지금부터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 제품의 사진입니다. 왼쪽의 사진은 전면사진인데 재질의 촉감을 느낄 수 있게 뚫려 있습니다.

오른쪽은 제품의 종류와 설명이 씌여있습니다.​

 

 

 

 

▲ 제품을 열면 레그가드만 들어 있어 참 간단한 구성이었습니다. 제품의 겉과 속의 모습입니다.

겉은 스토렐리의 글씨만 씌여있고 패드가 있는 부분이 잘 보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밑 부분에서 설명 드리겠습니다.

 

 

 

 

 

 

▲ 제품의 상세사진입니다. 속을 확대한 부분입니다.

왼쪽은 제품에 사용된 재질과 세탁시 주의할 점 그리고 L이라고 크게 씌여 있는데, 이 부분은 Left, 왼쪽을 가르쳐주는 표시입니다.

오른쪽은 앵클가드와 비슷하게 만들어져 있는 부분인데 신축성이 뛰어나고 얇은 편이라 착용시 거의 느낌이 안 날 정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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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 사진은 레그가드가 흘러내리지 않도록 보호해주는 미끄럼방지 패드가 붙어 있는 모습입니다.

오른쪽은 신가드를 넣었다 뺄 수 있는 부분의 모습입니다. 참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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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스토렐리 레그가드(Storelli Legguard)대해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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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가드를 구매하기 위해 검색하던 도중에 발견한 스토렐리 레그가드였습니다. 출시된 지 얼마 되지 않아 약간의 의구심이 있어 구매를 할까 고민을 많이 하게 되었었습니다. 그리고 가격이 구매에 많은 영향을 주었던 같습니다.  그래서 스토렐리 카페에 가입하고 제품의 대한 설명과 구매후기를 살펴보았고 직접 판매자와 쪽지를 주고 나누면서 의구심이 조금씩 줄어들더군요. 축구나 풋살을 할 때 부상을 많이 겪어보지 않은 저로선 구매하지 않아도 될 거란 생각이 들었었는데, 이제 30대를 넘다보니 예방차원에서 믿고 구매를 해 보았습니다. 구매 후 전 제품의 디자인과 보호되는 부분에 감탄할 수 있었습니다. 착용감 또한 너무 좋았습니다. 얼른 축구를 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정기적으로 축구하는 날이 다가오고 착용을 하고 경기에 뛰어봤습니다. 오~~~ 정말 보호도 되고 착용감도 좋고, 험하게 해도 다치지 않을 것 같던 느낌이 들었습니다. 비록 가격이 좀 나가지만 자신을 보호한다면 강추해드리고 싶은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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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리뷰어 더러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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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스토렐리 공식 카페에서구매하고 작성하였습니다.

실제 사용 후 기재된 글로서 거짓없는 리뷰와 주관적인 견해가 포함되어 있음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