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OUR] 온아워 노트북 수직 스탠드 거치대

요즘 노트북, 태블릿PC, 스마트폰 거의 가지고 있을 겁니다.

오래된 노트북 또는 태블릿PC를 가지고 있는 분들도 많죠.

그렇다보면 책상 위가 지저분해지거나 책장에 꽂아놓기 다반사죠.

이렇게 다양한 전자기기를 가지고 있으면

보관도 힘들고 처리하기도 힘듭니다.

물론 팔수도, 지인에게 줄수도 있지만,

그러한 부분을 채워줄 온아워 노트북 수직 스탠드 거치대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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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아워 노트북 수직 스탠드 거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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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치대는 손바닥보다 작은 폭과 길이를 가지고 있습니다.

좁은 1인용 테이블에서도 충분히 사용이 가능하죠.

또한 디바이스와 직접 접촉하는 모든 부분에 실리콘 패드를 부착하여

사용중 밀림과 흠집을 방지합니다.

 

하단부 역시 미끄럼 방지 실리콘 패드로

테이블이 흔들리는 상황에서도 미끄러짐 없이 안정적입니다.

 

노트북 한개를 올려놓았을때의 모습입니다.

 

노트북의 무게(1.23kg)가 가볍다 보니 고무패드가 다 닿지 않는 모습입니다.

 

그래서 무게를 높여보고자 노트북과 매직키보드 포함된 아이패드프로 12.9인치를 올려보았습니다.

무게가 늘어나니 꽉 찬 모습입니다.

잡고 흔들어봐도 흔들림이 없었습니다.

 

노트북을 거치대에 올려놓는 모습입니다.

손으로 살짝 힘을 주어 넣어보니 잘 잡아 주는 모습입니다.

 

노트북과 아이패드를 올려놓고 흔들어 보았습니다.

공간이 있는 부분에만 흔들림이 보였고 거치대는 안정되어 있는 모습입니다.

 

거치대의 클램쉘모드 활용 모습입니다.

가운데가 아닌 양옆의 패드부분에 올려놓고 사용하면

노트북의 발열도 줄이고 안정되게 사용할 수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3가지 기기를 동시에 거치한 모습입니다.

가운데 노트북 무게가 가볍다 보니 꽉 잡아주는 모습은 아니네요.

그래도 3가지 기기가 안정되게 거치되어 있었습니다.

 

다양한 전자기기를 가지고 있고 책상 위를 깨끗하게 정리하고 싶다면

충분한 메리트가 있는 제품이었습니다.

여러 부분에 고무패드가 있어 안정적으로 거치가 가능한 점이 좋았습니다.

그렇지만 노트북 클램쉘 모드시 화면과 키보드 부분에 고무패드가 없어

긁힐 수 있을 거 같은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온아워 노트북 수직 스탠드 거치대는

장점이 많은 제품이기에

어느 누구에게나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아사모 회원 자격으로 체험단에 선정되어 자유롭게 리뷰 함"